[시선뉴스] '썰전'에서 김영란법과 미국대선 등 이주의 이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다. 

4일 방송되는 JTBC '썰전'에서 김영란법 후폭풍, 힐러리와 트럼프로 양분된 미국 대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 사진출처/썰전 공식사이트

김영란법이 1443일만에 합헌으로 결정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영란법의 모호한 기준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어 김영란법의 실체에 대해 밝힌다.

유시민과 전원책은 "혁명적 법이 될 것"이라는 주장과 "헌재 앞에서 1인 시위 하고 싶다"며 날선 찬반 논쟁을 펼친다. 특히 회식 마니아로 알려진 전원책이 걱정하는 김영란법의 폐단에 대해 살펴본다.

미국 대선이 힐러리와 트럼프의 대결로 좁혀졌다. 유시민과 전원책이 짚는 미국 대선 관전 포인트가 공개된다. 이어 위키리크스의 민주당 이메일 폭로 사건의 배후에 러시아가 있다는 논란의 실체에 대해 알아본다. 또 유시민을 감동시킨 미셸 오바마의 찬조 연설문 핵심도 분석해본다.  

한편,  4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이번 방송에서는 그 외에도 여야 당권 레이스, 직장내 괴롭힘 실태 등에서도 알아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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