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길가는 여성들을 감상하며 차안에서 변태행위를 하는 k7 변태남이 등장해 네티즌들을 공분케 했다.
이 여대생은 "손발이 떨리고 심장이 뛰어 아무것도 못했다"며 "함께 있던 다른 여성분도 그 광경을 봤지만 도망을 쳤고 나는 그 자리에서 눈물만 흘렸다"고 사건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이 여대생은 K7 변태남의 사진을 공개했고, "나이는 40~50대 정도로 보이고 배가 튀어나온 전형적인 아저씨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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