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최초 언론사에서 전달하는 웹툰뉴스. 웹툰뉴스는 시선뉴스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과 사회적 현상과 문제들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이야기로, 캐릭터와 상황설정은 사실을 바탕으로한 픽션임을 알립니다 ※

[시선뉴스] 눈이 와도 비가와도 해가 떠도 달이 떠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일을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 아플 수 있는 것이 현실이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누구나 겪게 되는 상황. 특히나 막내인 것도 서러운 우리 정규는 아픈 이 상황을 어떻게 견뎌낼 수 있을까. 국내 최초 언론사에서 전달하는 웹툰 뉴스에서 고민 해결해 보자.

[Solution]
첫 번째! 병원부터 가라.
누구나 아플 수 있다. 하지만 아픔의 정도는 다를 수 있다. 만약 조금이라도 아픈 느낌이 든다면 더 많이 아파서 일상에 지장을 주기 전에 병원에 빨리 다녀오도록 하자. 자가진단은 금물이다. 약국이든 병원이든 일단 방치하지 말고 약을 먹어서 더 악화시키지 말자. 이때 병원은 최대한 업무에 지장주지 않는 시간을 택하는 것이 좋다.

두 번째! 책임감을 보여라.
병원을 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몸이 아파온다면 방법이 없다. 쉬어야 한다. 그러나 이때 알고 있으면 좋은 점! 책임감의 모습을 보여주자. 사람이 아플 것을 예상하고 일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만약의 상황에 대비에 미리 일을 해둔 모습을 보이고 아픈 상황에서도 일에 대한 걱정과 책임감의 모습이 전해진다면 선임들은 오히려 더 흐뭇한 모습으로 바라볼 것이다.

세 번째! 평소 체력관리에 신경쓰자.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직종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체력이 안 좋아질 수 있다. 장시간 안 좋은 자세로 오래 앉아 있다 보면 살도 찌고 체력도 달릴 수 있다. 때문에 평소에 체력관리를 위해 노력해보자. 건강도 챙기고 살도 안찌고 1석 2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우리 시선뉴스 인턴, 하루빨리 쾌차해서 다음 편 웹툰뉴스에서 만나길 바라요. 뱌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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