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9.991%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린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이 스페셜 방송에서 또 큰 사랑을 받았다.
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 또요일의 기록' 1부는 3.480%(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tvN 드라마 종영 스페셜 방송으로는 최고 시청률이다. 지금까지는 2014년 '미생' 종영 이후 방송된 '미생 스페셜'이 2.693%로 최고 시청률이었지만 이를 넘어선 것이다.
4일 방송된 '또 오해영-또요일의 기록' 1회에서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NG 장면들이 대거 공개됐다. 또 에릭과 서현진의 키스신 촬영기가 공개돼 안방극장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또 오해영-또요일의 기억'은 두 번째 이야기를 남겨놓고 있다. '또 오해영-또요일의 기억'이 막을 내리면 다음주 11일부터는 '싸우자 귀신아'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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