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 기자 / 일러스트 - 이정선 화백)

이라크 군이 IS의 거점을 타격하여 근거지에서 쫓아낼수록 궁지에 몰린 IS의 테러가 더욱 극심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IS가 영역을 절반 이상 잃어버리자 이에 대한 보복성의 테러가 빈발하고 있고, 정면으로는 상대가 되지 않으니 게릴라전법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민간인의 피해가 크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함부로 잡으면 알을 까며 더 많아지는 바퀴벌레처럼 IS의 테러행위는 더욱 골치아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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