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심재민 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개원한지 이제 막 한 달이 지난 제20대국회, 하지만 개원 초기부터 국회의원들의 각종 파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국민의 당 김수민, 박선숙 의원은 리베이트 의혹을 일으켜 전체회의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등 두문분출 했고, 더불어 민주당 서영교 의원과 새누리당 한선교, 송석준 의원은 ‘친인척 채용’ 논란을 일으키며 공분을 사고 있다.

민생을 살리기에도 바쁜 제20대국회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먹구름이 가득하다. 빠른 시일 내에 먹구름이 걷히고 순항하는 국회가 되기를 바란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