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미스앤미스터포테이토(이하 미미포)’가 추억의 콘 모양 핫도그와 블루베리, 망고, 코코넛 등 스무디 3종 세트를 신 메뉴로 출시했다.

추억의 핫도그는 돈육 함량이 77%인 잔슨빌 소시지로 만들었다. 입안 가득 퍼지는 고소한 육즙을 비롯해 톡톡 터지는 식감, 촉촉한 빵과의 조화가 특징이다.

여름 시즌에 맞춰 출시된 스무디 3종 세트(블루베리, 망고, 코코넛)는 국내에서 생산된 요거트 파우더를 사용하며 생과일 본연의 맛을 살려 신선한 맛과 알갱이가 씹히는 것이 특징이다. 

 

미스앤미스터포테이토 메뉴 개발실 이민혁 마스터셰프는 이번 신메뉴 개발에 대해 “복고풍 트렌드를 반영해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레트로한 느낌의 콘 핫도그와 썸머 시즌을 겨냥한 시원하고 신선한 스무디 등을 신메뉴로 출시했다고 전했다.

한편 미미포는 전국 40여 개 영화관과 야구장 등에 가맹점을 운영 중인 포테이토&핫도그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며 오는 24일 제주 노형로 롯데시네마 내에 가맹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메뉴 및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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