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국내 소비자들이 각 분야별 브랜드에 대한 만족도를 객관적인 지표로 평가해 제품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검증하는 2016년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시상식이 지난 5월 18일 서울 삼성동 라마다 호텔에서 열렸다.

민트영어는 교육(화상·전화영어)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해 3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는 국민일보가 주최하고 한국 마케팅포럼이 주관하며 일반소비자 총 5,233명을 대상으로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 등 전체 산업 전반에 걸쳐 118개 부문, 452개 기업, 12개 지자체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해 총 56개 브랜드가 선정되었다.

 

민트영어는 강사와 교재, 수업시간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여 교육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민트영어의 정명진 대표는 “화상·전화영어 업계의 과도한 가격 경쟁에서 탈피하기 위해 회원들과 직접 소통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 앞으로도 양질의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민트영어는 다양한 무료수업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여기에 참여한 회원들은 무료수업을 받아 영어공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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