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정부가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으로 직화구이 음식점에 대한 규제와 경유가격 인상안을 내 놓았다가 취소하고 노후된 경유차의 수도권 진입을 제제하는 등의 방안을 내 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편서풍을 타고 오는 중국발 미세먼지에 대해서는 아무 대책을 내놓지 못해 만만한 국내 서민만 통제하는 거냐며 빈축을 사고 있는 실정입니다.

많게는 미세먼지의 60~80%까지 차지하는 중국발 미세먼지. 미세먼지를 줄이는 대 국가적인 대안 역시 필요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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