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현지시간으로 1일, 미국 재무부는 북한을 '주요 자금세탁 우려 대상국' 에 공식 지정하여 북한의 국제금융망 접근 자체를 더욱 힘들게 했습니다. '주요 자금세탁 우려 대상국 지정'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에 대한 강력한 응징의 의미로 북한의 자금줄을 전방위로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앞에서는 대화를 하자며 뒤로는 핵과 미사일 실험을 강행한 북한. 편견이 아니라 당연한 수순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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