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심재민 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이연선 화백)

‘3월 화물열차 탈선 사고’, ‘4월 무궁화호 탈선 사고(사망1명 부상8명)’, ‘5월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 탈선’ 올해 들어서만 3번째 열차 탈선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에 따라 철도 운영주체인 코레일의 관리소홀은 물론 당국인 국토교통부의 감독 책임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한 번 벌어지면 큰 피해가 발생하는 열차 탈선 사고가 1달에 1번꼴로 반복되고 있습니다. 적어도 한 번 맞은 곳은 막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코레일과 당국의 철저한 방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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