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봉기불탁속[鳳飢不啄粟]입니다.
[봉새 봉, 주릴 기, 아닐 불/아닐 부, 쫄 탁/부리 주, 조 속]의 사자성어 봉기불탁속은 봉(鳳)은 굶주려도 좁쌀을 쪼지 않는다 함을 의미하는 말로, 굳은 절개(節槪ㆍ節介)를 뜻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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