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의 이제훈 김성균, 랩퍼로 변신한 문희경,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 김남주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제훈은 평소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뽐내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제훈은 “6년 동안 솔로다, 그 사이에 썸은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즉석에서 소개팅 자리를 상황극을 만들었고, 이제훈은 남주와 엄현경으로부터 적극적인 대쉬를 받았다. 이제훈은 평소 모습과는 다른 수줍고 귀여운 모습으로 여심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또한 출연진의 댄스 요청에 이제훈은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20대 초반에 댄스 동아리에 들었다"며 숨은 춤 실력으로 뽐내 시청자들을 감탄케 했다.
이제훈 파워에 힘입어 KBS2 '해피투게더3'의 시청률이 전주대비 0.7%포인트 상승한 수치인, 5.1%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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