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배우 정해인과 남규리가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가운데,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정해인의 셀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해인은 지난달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세먼지 심한 날 마스크 쓰는 거야. 오늘 저녁 집에서 '그래, 그런거야'"라는 문구와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 사진출처=정해인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해인은 붉은색 체크무늬 셔츠에 모자를 거꾸로 써 개구쟁이같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라는 '훈남'의 필수요소도 갖추고 있다.

한편 정해인은 2015년 블러드에서 조연으로 얼굴을 알리고 지금은 '그래, 그런거야'에서 여행가를 꿈꾸는 알바왕 유세준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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