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북한은 지난 23일 신포급(2천t급) 잠수함에서 SLBM을 발사해 수면 위에서 점화시켜 비행하는 단계까지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비거리가 고작 30㎞ 에 그쳐 사실상 실패가 아니냐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핵에는 핵으로 대응하겠다며 대화를 강조하던 북한. 하지만 이번에도 그 뒷편에서는 무력 도발을 하는 기존의 패턴을 또 다시 보였습니다.
앞과 뒤의 행동이 다른 북한. 이제는 지겨운 패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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