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배우 공유가 호주 골트코스트에서 시원한 여름 바다에서 발견(Discovery)의 즐거움을 담은 새로운 CF를 촬영했다.

▲ (출처/디스커버리)

푸른 하늘과 맞닿은 푸른 바다로 유명한 서퍼들의 파라다이스 골드코스트에서 촬영된 이번 CF에서 공유는 드넓게 펼쳐지는 망망대해 속 친구들과 함께 서핑, 요트 등 여름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며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특히, ‘디스커버리송’으로 불리는 ‘붐디아다송’과 함께, 망설임 없이 서핑보드에 몸을 싣고 부서지는 파도를 만끽하는 즐거움, 하늘을 나는 듯한 짜릿한 쾌감의 새로운 테크놀로지 스포츠 호버 보드, 바다를 가로지르며 여유를 즐기는 요트까지 다양한 썸머 아웃도어 스포츠를 소개하며 디스커버리만의 완성도 높은 영상미와 여름시즌에 어울리는 시원한 액티비티들을 선보였다.

▲ (출처/디스커버리)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여름 스포츠가 대중화 됨에 따라 몇몇 레포츠 마니아에게만 알려졌던 서핑, 요팅 등 수상 스포츠가 젊은이들의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았다.”며 “이번 CF를 통해 세상의 모든 즐거움을 발견하는 라이프스타일 리딩 아웃도어 브랜드답게 즐겁고 역동성있는 여름 액티비티를 추구하는 디스커버러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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