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지난 4월 13일 치러진 총선 결과, 새누리당이 과반에 한참 못 미치는 결과를 얻어 16년 만에 여소야대 형국이 펼쳐지며 참패했습니다.

새누리당의 로고송으로 프로듀스 101의 픽미가 사용됐었는데요, 해당 프로그램은 후보자 101명 중 대다수가 탈락하고 11명만이 선택되는 프로그램입니다. 뭔가 잘 못된 만남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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