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경찰청과 인사혁신처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공시생이 지난달 26일 오후 9시10분쯤 정부서울청사 16층 인사혁신처 사무실에 몰래 침입해 시험 담당자의 개인용 컴퓨터(PC)에 접속해 합격자 명단을 조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테러경계기간이라 보안을 강화했다는 말이 무색하게 너무나 쉽게 일반인에게 보안이 뚫려버린 것입니다. 정부청사의 보안은 정말 보고도 안막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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