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현지시간으로 27일, 파키스탄 북동부 펀자브주(州)의 주도인 라호르의 어린이공원에서 탈레반 자살폭탄 테러가 벌어져 65명 이상이 숨지고 약 300명이 부상당했습니다.

부활절을 맞이하여 사람들이 많이 모인 것을 노렸는데요, 자신들의 종교적 정당성을 알리기 위한 것이 과연 무고한 사람들을 해치는 방법밖에는 없는걸까요? 희생당한 파키스탄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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