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여야가 테러방지법에 대한 이견으로 접점을 찾지 못한 상황에서 정의화 국회의장이 테러방지법을 직권상정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테러방지법은 북한과 IS 등의 외부의 테러를 감행하는 것을 막기 위한 법이지만 그 감시 대상이 국민도 포함이 되어 국민의 인권이 위협을 받을 수 도 있는 법입니다.

과연 대테러방지법이라는 칼이 누구를 다치게 할 것인지 많은 고민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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