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대부분의 부모들이라면 자녀의 다가오는 신학기 영어공부를 위해 고민이 한창일 것이다. 영어학원, 학습지, 영어교재, 영어과외 등 수많은 방법들을 시도해보지만 체계적이지 않은 경우도 많고, 아이가 능동적이 아닌 수동적으로 공부를 하는 경향이 짙기 때문에 고민은 더해갈 수 밖에 없다.

이와 관련, 초등영어 전문 뮤엠교육은 학부모의 고민을 덜어주고, 학생들의 신학기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새로운 학습법을 개발하며 Main course 신교재 ‘Green’단계를 출시, Lexis학습법을 기반으로 한 뮤엠영어만의 독특한 6가지 학습법을 확립했다.

 

그린 코스는 실증을 기반으로 한 광범위한 교육(Empirical Extensive Learning)을 이끌어준다. 실증과 경험을 바탕으로 언어학습 환경에서 가장 자연스럽고 무리없는 영어학습을 도와주며, 상황별 작문(Situational Writing)을 통해 궁극적으로 영어학습의 근본을 다질 수 있다.

총 3단계 과정을 거치는 그린코스는, 먼저 1단계에서는 다양한 정보를 최대한 많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폭넓은 환경에 골고루 노출될 수 있도록 한다. 2단계에서는 상황의 깊이를 보는 종적인 학습을 하도록 유도한다. 즉, 주어진 맥락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가 직접 과제를 수행해 능동적으로 맥락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제시한다. 3단계에서는 광범위한 환경에서 의미 있는 정보를 읽고 상황을 설명하도록 해 결과를 도출한다.

뮤엠영어 관계자는 “아이들의 영어적 사고능력을 구축할 수 있는 그린코스 출시를 비롯해, 본사에서는 전국 1,700개의 가맹점에게 새로운 학습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꾸준한 가맹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뮤엠영어는 2012년 뮤엠영어 론칭한 프랜차이즈 영어학원으로, 론칭 이후 2013년도 V-System, 2014년도 에세이컬렉션 2015년도 익스텐션스쿨, 2016년도 그린코스 등 지속적인 교재 및 콘텐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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