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명절에는 꼭 좋은 말씀 해 주신다면서 듣는 사람의 속을 태우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고싶은 말이 많으시더라도 듣는 사람의 입장을 생각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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