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연휴가 끝나고 귀성을 했거나 하고 있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졸음이 오면 잠을 조금이라도 자는 것이 가장 안전한 운전 방법입니다. 졸음을 억지로 참고 10분 일찍 도착한다고 상을 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신을 위해서도, 가족을 위해서도 졸리면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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