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온라인 판매시작한지 몇 달이 체 되지 않았음에도 오프라인과 온라인 두 곳에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곳이 있다. 깔끔하게 구워져 나오는 담양식 숯불갈비가 주 메뉴인 영광제일숯불갈비가 그 주인공이다.

영광하면 영광굴비와 모싯잎송편을 떠올리기 쉽지만 영광 현지사람들과 여행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곳은 담양식 숯불갈비맛집 제일숯불갈비이다. 담양 맛집인 승일식당에서 그 맛과 노하우를 계승해 영광에 자리잡은 지 15년이 된 영광제일숯불갈비의 임영신대표는 추운 날씨 늘 문전성시를 이루며 밖에서 기다리는 손님들이 보다 편하게 제일숯불갈비를 맛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고,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게 되었다.

 

질 좋은 국내산 돼지고기를 선별하여 특제양념으로 24시간 숙성 후 80%정도 숯불에 초벌구이 후 고객의 식탁에 올라가는 맛있는 돼지갈비맛집인 제일숯불갈비는 집에서 간단히 해 먹거나 여행음식으로 조리시간 3분이면 맛있는 숯불돼지갈비를 장소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소비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식품을 구매할 때 가장 걱정되는 신선도를 위해 해썹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가공된 국내산돼지고기와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밭에서 직접 키운 쌈채소를 함께 포장 배송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전남영광맛집 제일숯불갈비에서 직접 기른 쌈채소는 유기농의 신선한 맛으로 쌈채소만 따로 구매하길 원하는 고객들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대량생산하는 상품이 아니라 식당과 인터넷쇼핑몰에서만 소비하고 있다.

영광가볼만한곳, 영광데이트코스인 백수해안도로와 함께 여행객들을 만족시키고 있는 제일숯불갈비는 최근 채널A ‘서민갑부’ 승일 식당과 함께 소개되면서 그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명절을 앞두고 설날선물세트주문으로 눈 코 뜰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제일숯불갈비의 임영신대표는 “항상 신선하고 엄선된 식재료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장 내 위생관리를 철저히 지키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전달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제일숯불갈비 관계자는 "저녁식사메뉴추천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제일숯불갈비는 오늘도 가족단위 손님뿐만 아니라 커플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끊이지 않는 발길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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