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2000년대 초반, 국내에서 가장 핫 했던 것은 웰빙 운동이었다. 소위 말하는 몸짱, 몸매 짱 전성시대가 활발하게 시작되며 다양한 운동법이 소개되던 그 시기엔 지역마다 유행처럼 새로운 헬스장이 생겨났다.

현재까지도 운동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전과 달리,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운동법에 대한 여러 매체의 소개가 이어졌는데, 그 결과 현재는 비전문가들도 홈 트레이닝을 통해 체력을 단련하는 것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하지만 잘못된 트레이닝을 받은 사람들은 운동법을 잘못 이해해 부상을 입거나 잘못된 자세로 불균형한 근육 형태의 체형을 만들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결과를 초래하고 싶지 않다면 처음 운동을 시작할 때 전문 트레이너의 도움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운동법을 배우는 것을 가장 첫 번째로 생각해야 한다는 전언을 보낸다.

최근에는 사람들이 건강과 다이어트에 가장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 이에 응암동 새절역 AM 휘트니스가 화제다.

UDT출신 생활체육 지도자 1급 자격증을 보유하고 재활PT전문으로 알려져 있는 AM휘트니스 이현우 대표는 “지난해 11월에 오픈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시설과 친절함으로 많은 회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동 577-7에 위치한 AM휘트니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02-308-96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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