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소한 추위가 몰아치며 몸과 마음이 움츠러든다.

소한 추위는 예부터 청초한파 라고 하여 한달 후에 맞는 입춘까지가 가장 추운 계절이라고 한다. 1월은 자녀들의 방학시즌이라 온 가족이 함께 여행하기 좋은 시기로 동해안이 겨울철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데, 그 중 서비스와 펜션이 예쁜 1박2일 펜션이 주목받고 있다.

휴가동안 동해안의 아름다운 일출을 만나볼 수 있는 경북 울진에서 가족&연인과 함께 수영과 스파 즐기러 가는 관광객들이 많은데, 3욕을 모두 체험할 수 있는 휴양의 도시 울진지역이 숙박업계가 다양하고 특색 있는 펜션 시설을 갖춰 휴양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이에 따라 호텔 못지않은 객실시설이나 서비스 스파 등이 있는 펜션들이 피서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면서 울진에서 휴가를 보내려는 휴양객들에게 손짓하고 있는데, 가족&연인들이 한적하게 피로를 풀 수 있는 스파 시설이 갖춰진 펜션들이 선호되고 있다.

1박2일 펜션은 펜션 앞으로 펼쳐진 광활한 동해의 푸른 바다와 솔 숲 향기 그윽한 소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 등 고객들에게 인생의 활기를 넣을 만큼 충분한 자연을 갖고 있다.

더불어 온천욕과 해수욕을 바로 즐길 수 있는 시설까지 완비되어 있어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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