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심재민]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 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10년 전 오늘인 2006년 1월 3일에는 형의 부탁을 받고 뺑소니 사고로 위장해서 형을 숨지게 한 동생이 범행 8년 만에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보험금이라도 타내서 가족들을 살려야 한다는 형의 부탁에 따랐지만 죄책감을 끝내 견딜 수 없었다고 합니다.
동생은 촉탁 살인죄에 공소시효 7년이 지나 불구속 상태에서 살인죄 성립 여부에 대해서만 조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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