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2015년의 마지막날임에도 불구하고 정국은 진흙탕입니다.

여야는 오랜 기간 협상을 벌여온 주요 쟁점법안들이 결국 단 한 건도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되지 못한 채 해를 넘기게 되었고 정부는 일본과의 위안부 문제 협상에 대해서 일본의 잦은 말바꾸기로 인해 곤혹을 치르고 있습니다.

딱 올해까지만 진흙탕이고 내년부터는 잔디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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