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연시 모피코트를 파격가에…‘여우짓을 하다’

[시선뉴스] 연말연시를 맞아 연말, 새해선물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여성들의 경우에는 화장품이나 가방, 의류를 선호하는 경향이 짙은데, 최근 모피 싸게 파는 곳으로 잘 알려진 ‘여우짓을 하다’가 선물을 구입하려는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고 한다.

여우짓을 하다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홈페이지와 오프라인 매장 모두 여자친구와 어머니에게 전할 선물을 구입하려는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며 “기업체에서도 VIP 고객을 위해 30개에서 많게는 800개까지 대량주문을 하고 있다. 쉽게 접할 수 없는 모피코트와 밍크코트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 선물하는 것도 뜻 깊은 일이 될 것”이라 전했다.

모피 전문 브랜드 여우짓을 하다는 높은 퀄리티의 모피코트를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여성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에는 모피와 밍크 가격대가 높아 40~50대가 주로 구입했지만, 여우짓을 하다가 유통마진을 줄여 상품 가격을 낮춤으로써 20~30대도 모피코트 구매에 나서고 있다.

여우짓을 하다의 모피코트는 백화점에서 보기 힘든 젊은 감각의 유니크한 디자인을 앞세워 매니아층까지 형성하고 있다. 특히, 제품의 품질을 위해 모피 원자재 3대 옥션장인 유럽, 미국, 캐나다에서 최상급의 자재를 경매를 통해 선별하고, 정상적인 수입통관을 거쳐 들여온다.

또한, 주력제품인 모피코트와 밍크코트 외에도 베스트, 머플러, 무스탕, 가죽자켓, 다운점퍼, 숄 등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여성의 로망이자 인기 아이템인 퍼를 이용한 다양한 소품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실감하는 중이다.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의 만족도 높다고 한다. 고객들은 백화점 브랜드 제품보다 40~70% 저렴한 가격과 그럼에도 명품 못지 않는 뛰어난 디자인과 퀄리티, 그리고 철저한 사후관리로인해 큰 만족도를 얻고 있다고 한다.
여우짓을 하다가 선사하는 가성비의 모피코트와 밍크코트, 이밖에 여심을 사로잡는 다양한 제품들은 공식홈페이지(http://yeowoozit.com)를 통해 더욱 자세하게 만나볼 수 있다. 여우짓을 하다의 모피코트로 이번 겨울 연인과 가족, 친지들에게 잊을 수 없는 선물을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