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25일 오늘은 크리스마스 입니다. 더불어 38년만에 찾아온 럭키문(크리스마스에 보름달)입니다.

밝은 달 처럼 모두 밝은 마음과 따뜻한 사랑이 가득하길 빕니다.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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