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24일 경남 창원의 향토기업이자 장수 기업인 몽고식품은 홈페이지를 통해 몽고식품의 명예회장이 운전기사를 상습적으로 폭언·폭행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과하고 명예회장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10년 이상 오랜 기간동안 사랑받아왔던 몽고식품의 건실한 이미지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순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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