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아무리 식이조절이 잘 이뤄지고 있다고 해도 운동이 없이는 건강한 다이어트가 될 수 없다. 일시적으로 뱃살 빨리 빼는 법을 찾거나 급격한 체중감량이 필요한 경우, 무작정 며칠씩 굶는 다이어트가 이뤄지기도 하는데, 이러한 다이어트는 요요현상 등 다양한 부작용이 이어진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사실 가장 이상적인 다이어트는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과 근육증가를 돕는 무산소운동이 적절히 이뤄져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산소운동이든 유산소운동이든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야 말로 가장 좋은 다이어트방법임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문제는 이걸 알면서도 실천하기 어렵다는 것. 꾸준한 운동이 이뤄지기엔 시간적, 공간적 여건이 충분치 않다. 바쁜 삶이 이어지는 탓에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하는 것조차 사치로 여겨질 정도다. 이에 최근 따로 시간을 들여 운동을 하지 않아도 운동을 한 것과 같은 근육단련 효과를 낼 수 있는 EMS트레이닝이 주목되고 있다.

 

EMS트레이닝은 뇌가 아닌 근육으로 직접 신호를 보내 근육을 단련시키는 운동과학으로 이미 1960년대부터 활용되어 왔다. 전기자극을 근육으로 보냄으로써 외형에 영향을 미치는 속근을 효율적으로 단련시켜 운동선수들 사이에서도 선호되는 트레이닝법이다. 최근 일반인들도 쉽게 EMS트레이닝을 접할 수 있게 되면서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일반인들이 쉽게 EMS트레이닝을 접할 수 있게 된 것은 식스패드가 탄생하면서부터다. 일명 ‘호날두패드’로 불리는 식스패드는 신체부위에 붙이는 것으로 EMS트레이닝이 이뤄지는 트레이닝 기어다. 복부는 물론 하체다이어트와 엉덩이근육운동, 애플힙운동 등 평소 근육단련과 다이어트가 어려운 부위의 근육단련에도 효과적이다. EMS트레이닝에 가장 효과적이지만 특유의 통증을 해결하지 못해 고주파로 대체되던 기존 제품들과 달리 독자적인 연구로 통증 없는 20Hz주파수를 개발해 이를 적용하고, 축구선수 호날두의 트레이닝이론을 융합한 트레이닝 프로그램으로 가장 효율적인 트레이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적의 EMS환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유연성이 높은 실리콘을 사용해 몸에 핏감을 높이고, 옷 안에 장착해도 티가 나지 않는 얇은 두께의 무선형 경량 제품으로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트레이닝이 가능하도록 집이나 사무실은 물론 이동 중에도 트레이닝이 이뤄질 수 있으며, 복부용과 팔, 다리, 허리 등에 착용하는 바디용으로 나뉘어 제작되어 필요에 따라 구입이 가능하다. (제품 및 구입 문의 : http://tgsixpad.co.kr/services/news.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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