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지난 10월 6일 방영된 ‘수컷의 방을 사수하라(수방사)’ 3회 PC방편에서 인아큐브의 TV와 모니터가 공개되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제품들은 게임방에 장착되어 소개되었으며, 초슬림한 두께와 넓은 해상도, 선명한 화질과 풍부하고 입체적인 색감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이 끝난 후에는 본사로 제품 문의가 이어져 직원들이 어느 때보다 바쁜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인아큐브 제품 관계자는 “이번 방송을 통해 우리 TV와 모니터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음을 실감했다”며 “이번 방송을 계기로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퀄리티를 알리고 더욱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 전했다.

 

이처럼 가성비의 TV와 모니터, 모니터TV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인아큐브는 30년이 넘는 제조분야의 경험과 기술력, 우수한 인재 앞세워 저렴하면서도 최상의 품질을 갖춘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120M에 달하는 자동화 생산라인에서 탄생하는 고품질의 제품들은 엄격한 품질 검사 과정을 거쳐 고객들에게 전달되며, 검증되지 않은 중국산 제품을 사용하는 일부 업체들과 달리 국내 대기업의 판넬을 장착해 국산 제품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인아큐브는 TV와 모니터 등 전 제품 신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디자인과 인터페이스를 포함하여 상품성 향상으로 새롭게 단장하며, 더욱 향상된 기능을 갖춘 제품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TV는 뛰어난 디자인에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되어 프리미엄급의 품질을 선사한다. 크기도 32형, 40형, 43형, 50형, 55형으로 구성되어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줄 전망이다. 모니터의 경우에도 일반 모니터에 HDMI 기능을 장착해 다양한 주변기기와의 연결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LED FHD TV 신모델은 선명화 화질이 돋보이는 초슬림의 제품으로, 풍부한 색감과 깊이감을 갖추고 있다. 또 어느 방향에서 보아도 최적의 화면을 만끽할 수 있으며, 움직임이 많은 영상도 문제없이 또렷하게 재현해낸다. 여기에 효율적인 공간차지와 절전력을 자랑함은 물론, 영화관에 비견될 정도의 풍성한 스테레오 사운드도 갖췄다. 제품 뒷면에는 HDMI를 장착해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MHL포트까지 지원해 스마트 기기의 영상을 대화면에서 즐길 수 있다. USB 연결도 가능해 사진과 음악, 대부분의 동영상을 뛰어난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인아큐브는 고객관리에도 철저함을 보이고 있다. 고객의 편의를 위해 전국출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5년 A/S 보증을 실시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제품 구입 후에도 계속된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한다. 덕분에 제품을 구입한 고객들마다 품질의 우수성과 A/S 서비스에 뜨거운 호응을 보이고 있다. 한 번 제품을 구입한 고객이 재구매를 하는 경우도 상당수에 이른다고 한다.

Made in KOREA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가성비의 인아큐브 TV와 모니터, 모니터TV 제품들은 공식홈페이지(http://inacube.co.kr)를 통해 더욱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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