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영상∙음향(AV)전문 기업 ‘코스텔㈜’(대표 유공현)은 32인치 LED TV(모델명: CVD-320D)와 10인치 주방매립TV(모델명: CVK-108AF)를 전자랜드 전국 110여 개 매장에 입점 판매한다고 밝혔다.

전국 전자랜드에서 만나볼 수 있는 32인치 LED TV(CVD-320D)와 10인치 주방 매립형 TV(CVK-108AF)는 프리미엄 브랜드아파트 빌트인 TV판매 1위, 누적 판매량 100만대 돌파, LG·삼성 TV OEM 납품(2014년 회계기준, 주방TV 포함) 등의 실적을 보유한 30년 전통 코스텔의 대표 상품군이다.

코스텔 LED TV는 기타 중소기업제품과 달리 자체 기술연구소의 개발 및 품질검증 시스템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이에 미세한 색상 튜닝 등 뛰어난 영상 표현이 장점이며, 178도 광시야각을 지원해 어느 각도에서나 균일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코스텔 제품은 온라인 저가 상품과는 철저히 차별화된 상품이다. 삼성 래미안, 롯데 캐슬, 대우 푸르지오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 프리미엄아파트에 빌트인 TV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TV 업계의 강자라는 사실이 그 내용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모든 제품은 코스텔의 전국 10여 개의 직영 서비스센터와 80여 개의 서비스센터를 통해 철저한 애프터서비스(AS)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코스텔은 전자랜드에서 제품을 구입한 고객들에게도 전국 무료 방문 AS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에 대해 전자랜드 신재경 MD는 “전자랜드는 전국 110개 매장을 100% 직영운영 함으로써 유통 비용을 최소화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 높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제품 입점 제휴를 통해 온라인 저가 상품과 차별화된 중견기업 코스텔의 우수한 품질과 상품을 소비자들이 직접 판단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스텔 관계자는 “이번 전자랜드 입점은 종합가전브랜드로 코스텔이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서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TV사업군을 확장하여 43인치, 50인치 FHD TV와 55인치, 65인치 UHD TV를 곧 출시할 예정이며, 유로피언(레트로) 스타일의 컬러 냉장고 등 다양한 생활가전을 추가해 선보일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코스텔㈜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www.costelmal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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