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한성현] -Lesson UP '건강의 모든 것, 트윈스민턴 편'-

“당신의 멘토가 되어드립니다.”

Lesson UP '건강의 모든 것' <트윈스민턴>에서는 협소한 실내에서도 할 수 있는 트윈스민턴에 대해 알아본다.

트윈스민턴이란 트윈스의 쌍둥이와 배드민턴의 합성어로 양쪽 양손에 같은 모양의 라켓을 가지고 번갈아 치면서 네트 플레이를 하는 네트 경기다.

 

이 운동은 배드민턴과 유사하지만 양손으로 한다는 특징이 있고, 라켓과 공의 모양이 배드민턴과 조금 다르다.

 

단식과 복식 3:3과 4:4 이상의 경기의 룰도 조금씩 다른 트윈스민턴.
1:1 단식 - 양손 20점을 선취한 자가 승 (3세트2선승제)
2:2 복식 - 양손 20점을 선취한 자가 승 (3세트2선승제)
3:3 단체전(3인이상) - 배구룰 규정으로, 개인이 두 번 드리블을 할 수 없으며 양손 20점을 선취한 팀이 승(3세트2선승제)
4:4 이상의 단체전 - 일렬로 서서 한 명씩 돌아가며 랠리를 하는 경기

양손으로서 올림픽에 나가는 것이 목표라는 대한트윈스민턴협회 박상명 협회장. 그와 함께 두뇌발달과 성장판 자극 등에 좋은 실버층과 어린아이까지 즐길 수 있는 트윈스민턴을 함께 배워보자.

 

한편 이번에 진행된 레슨업 건강의 모든 것 ‘트윈스민턴’은 대한트윈스민턴협회의 협조와 지원아래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제작진 소개

책임프로듀서 : 김정우 / 구성 : 박진아 / 마케팅 : 이호, 임병진 / CG : 이연선 / 연출 : 문선아, 한성현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