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장조림 만드는법
돼지고기 장조림 만드는법
  • 보도본부 | 라이프팀
  • 승인 2013.01.0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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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만들기

 


돼지고기장조림만드는법*장조림


장조림은 저장성도 좋고 간간하고 달착지근한게 언제먹어도 참 맛나죠^-^
챙겨두면 밥반찬으로, 도시락반찬으로 참 든든하구요^^
닭가슴살이나 곤약, 소고기, 메추리알, 버섯등등 활용할수있는 재료도 다양한데
이번에는 소고기보다 재료비 저렴하고 식감도 부드러운 돼지고기 안심을 활용해
돼지고기장조림 만들어봤어요^-^
 

 


총 재료비가 14000원정도 들었는데 만들어두고나니 양도 넉넉해 든든하더라구요^^
이건 먼저 만들어서 얼려뒀던 국요리 몇가지와 자취하는 동생네 보내줄거예요^^
자취생에게 오징어채볶음이나 장조림같은 밑반찬은 언제나 반갑잖아요^-^
 

 


[ 돼지고기장조림만드는법 ]

돼지고기 안심 약 1340g, 꽈리고추 46개, 통후추 25알, 태국고추 10개,
물 2L, 마늘 15톨, 생강 1톨/간장 250ml, 백설탕 7T, 올리고당 3T,
맛술 2T. (T=15ml, t=5ml 계량스푼 사용. )



돼지고기안심은 장조림할거라 말했더니 미리 등분해주시더라구요^^
6.5*4cm정도 크기에 두께까 2.5cm내외였어요 ~
무게는 정확히 1348g이었는데 불필요한 지방은 가위로 떼어준뒤
찬물에 2,3번헹궈 물을 넉넉히 부어 3,40분정도 핏물을 빼줬어요 ~ ^^
 

 


꽈리고추는 꼭지를 떼기전 218g으로 꼭지를 제거한뒤
흐르는물에 헹궈 물기를 빼고 이쑤시게로 3,4번정도 콕콕 찔러줬어요 ~

 


핏물빼둔 고기를 먼저 삶아줄거예요 ~ 분량의 생강, 마늘, 통후추, 고추, 물,
안심을 한데 넣고 끓여주시는데 생강은 엄지손가락정고 굵기와 크기를 편으로 잘라줬어요 ~
건고추를 다 써서 월남고추로 대신했는데 건고추있으신분은 2,3개 넣어주심 돼요^^
 

 


처음에는 센불로 끓여주신뒤 펄펄 끓어오르면 소주를 조금넣고
중약불로 줄여서 30분정도 끓여주세요 ~
중간에 떠오르는 거품과 기름기는 제거해주시구요^^
 

 


30분정도 지난뒤의 모습이예요 ~
가스불을 끄고 통후추와 마늘, 생강, 고추를 모두 건져주세요 ~
좀더 맑은 국물을 원하시는분은 체에 면보를 받치시고 국물을 걸러주심 되세요^^ 
 

 


고기와 국물외에 재료들을 모두 건지고나면 분량의 설탕과 올리고당,
간장, 맛술을 넣고 고루 섞어주세요 ~
 

 


가스불을 켠뒤 중약불로 35~40분정도 끓여주세요 ~ ~
아래사진은 중약불로 40여분정도 끓인뒤의 모습인데 시간은 화력따라 조절하심되세요^^
중간중간 떠오르는 기름기와 거품은 제거해주시구요^^
 

 


불을 쎈불로 키워서 10분정도 끓여주심 아래사진과 같은 모습이 돼요^^
이번엔 국물이 맑고 촉촉한 스타일의 장조림이예요^^
만약 국물 바특하고 윤기나게 졸이실거라면 간장을 줄여주셔야해요^^
 

 


마지막으로 손질해둔 꽈리고추를 모두 넣은뒤 고루 뒤척이고 바로 불을꺼주세요
꽈리고추는 미리 이쑤시게로 찔러둬서 간이 금방베이니 불위에 오래두실것없어요^^
 

 


완성된 돼지고기장조림은 가스불위에서 내린뒤 고기만 따로 건져주세요 ~
먹기좋게 결방향으로 찢어주시는데 바로 꺼낸뒤라 뜨거우니
목장갑과 비닐장갑 겹쳐끼고하심 편해요^^
저는 장갑끼는게 번거로워서 후후 불어가며 찢었어요^^;;;;
 

 

고기 씹히는맛이 있어야하니 너무 얇지않게 찢었는데 고기 손질마치면
냄비에 남은 장조림국물과 꽈리고추를 모두 쏟아부어주세요 ~
이대로 실온에서 완전히 식힌뒤 뚜껑을 덮어서 냉장보관해주시고 드심 되세요^--^
 

 

차가운상태로 뒀다 드셔도 비리거나 고기잡내나지않아요^-^
돼지고기가 소고기로 장조림만들때보다 되려 식감도 연하구요^^
 

 


국물 촉촉하게 잠기도록 만들어봤는데 깔끔하고 간이 강하지않아 맛있어요^^
장조림의 고기와 꽈리고추 다 드시고나면 메추리알과 꽈리고추조금넣어 살짝 졸여드시거나
남은 장조림국물 냉장실이나 냉동실 넣어두시고 요리하실때 활용하심 좋아요^-^ 
 

 


그리고 장조림의 양을 줄여서 만드실때는 양념과 물의 양도 줄지만
그와함께 끓이는시간, 졸이는시간도 줄어들어요^^
저는 이번에 국물의 양이 많으니 그만큼 졸이는 시간도 길어졌는데
양 줄여만드실분들은 졸여지는 상태보시며 시간을 가감해주셔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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