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시위소찬[尸位素餐]입니다.

[주검 시, 자리 위/임할 리(이), 본디 소/흴 소, 밥 찬/물말이할 손]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시위소찬은 재덕이나 공적도 없이 높은 자리에 앉아 녹만 받는다는 뜻으로, 자기 직책을 다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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