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이호기자, 이다희 인턴기자 / 이미지 : 장정훈 인턴 ] 2015년 11월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이슬람국가(IS) 소행으로 추정되는 최악의 테러가 발생하여 현재까지 132명이 사망하고 349명이 부상당했다.

이에 전 세계는 각 국의 랜드마크에 삼색조명으로 프랑스를 애도하고 있다.

1. 삼색 조명으로 물든 프랑스 에펠탑
2. 삼색 조명을 가동한 영국 런던의 웸블리 경기장
3.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예수상에 밝혀진 프랑스 삼색 조명
4. 도쿄 스카이트리 타워에 가동된 삼색 조명
5. 프랑스의 상징 삼색 조명이 켜진 영국의 런던아이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파리 테러 사건을 추모하기 위해 전 세계 사람들이 마음을 모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비통해하는 이런 비극적 사건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라며, ‘pray for paris’, 테러를 당한 파리를 위한 기도가 필요한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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