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레시피] 영화 '검은 사제들' , 한국형 엑소시즘 영화의 가능성을 보여주다[시선뉴스]
[무비레시피] 영화 '검은 사제들' , 한국형 엑소시즘 영화의 가능성을 보여주다[시선뉴스]
  • 보도본부 | 문선아 PD
  • 승인 2015.11.1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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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문선아] 가족과 함께 할 때, 혼자서 울고 싶을 때, 사랑하는 연인과 로맨스를 한껏 더 즐기고 싶을 때, 당신은 어떤 영화를 선택하나요? 많은 영화들 속에서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당신에게 무비레시피가 영화를 추천, 요리합니다.

◀프롤로그▶

서울 한복판, 악령을 퇴치하는 구마예식을 하는 사제가 있습니다. 자신만의 신념으로 구마 활동을 하는 김신부 역의 김윤석. 그에게는 아끼던 한 소녀가 있었고, 소녀는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게 됩니다. 악령이 깃든 것이죠.

그리고 7년째 학교를 다니고 있는 문제아 신학생 역의 강동원. 하지만 타고난 영적 기질로 김신부와 함께 구마예식을 하기 위한 준비에 나섭니다. 한국 최초의 시도, 한국형 엑소시스트로 알려진 영화 검은 사제들입니다.

 

◀MC MENT▶ 

진행 박진아

초자연적인 사건, 악령 악마를 소재로 다루는 영화를 오컬트 장르 영화라고 합니다. 미국의 영화 ‘엑소시스트’가 대표적이죠. 그런데, 목사나 신부의 퇴마 의식을 그린 서양의 엑소시즘 영화가 한국에서 최초로 시도 됐습니다.

<검은 사제들>은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는 영신을 김신부와 그의 보조사제 최부제가 구마예식 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아주 밀도높게 말이죠.

이번시간은 개봉 열흘 만에 250만 관객을 돌파한, 11월 극장가를 휩쓸고 있는 영화 <검은 사제들>을 요리합니다.

 

김신부와 최부제의 만남. 이때부터 영화의 몰입도는 절정으로 치닫게 됩니다.

<검은사제들>은 단순히 한국 최초의 오컬트 장르다라는 것 외에도 주목할 점이 많은데요. 김윤석과 강동원이 함께한 두 번째 영화인만큼 한층 더 깊어진 둘의 호흡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충무로의 보석으로 떠오른 영신역의 박소담의 연기력은 영화를 재미있게 관람하는 또 하나의 포인트죠.

김신부와 최부제가 만나면서 영화는 중반부로 넘어가는데요. 악령을 쫓기 위한 이들의 준비가, 이때부터 시작됩니다.

 

◀에필로그▶

어느 때와 다름 없는 서울 하늘 아래. 한 소녀의 몸속에 무언가 숨어있습니다. 악령을 잡을 수 있는 기회는 단 하루뿐. 두 사제는 악령을 쫓기 위해 사투를 벌입니다. 흔들리지 않는 신념의 김신부. 타고난 영적 존재로 도전장을 던진 최부제. 과연 그들은 영신을 구할 수 있을 것인지.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엑소시즘 이야기. 영화 검은 사제들입니다.  

제작진 소개
책임프로듀서 : 한성현 / 구성 : 박진아 / 마케팅 : 이호 / CG : 최지민 / 연출 : 문선아

의상협찬 : 무던한듯 세련된 여성 데일리룩 둘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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