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컴퓨터, ‘G-Star 2015’서 괴물 노트북 선보인다

[시선뉴스] 좋은 컴퓨터를 만드는 사람들 ‘한성컴퓨터’(대표이사 한동열, http://www.monsterlabs.co.kr)는 오는 12일부터 15일 총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5(G-Star 201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성컴퓨터는 이번 지스타 2015를 통하여 자사의 최신 게이밍 노트북 과 데스크탑, 게이밍에 최적화된 주변기기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제품 체험 및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한성컴퓨터는 이번 지스타를 통해 괴물 노트북을 선보인다. 보스몬스터 시리즈 중 최고 사양으로 무장한 ‘BossMonster ONE’ 을 공개할 예정으로 해당 제품은 6세대 인텔 스카이레이크K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980 그래픽카드가 탑재되어 최고 성능의 데스크탑 성능과 맞먹는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또한 하이엔드 게이밍 제품에서만 부여되는 BossMonster 브랜드의 게이밍 키보드를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이번 행사부스 방문 시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 할 수 있다. 제품 체험 시 참여 할 수 있는 ‘한성 스타 스탬프’, 다양한 기종의 한성컴퓨터 키보드를 체험 하면서 누구나 도전 가능한 랭킹 타자 대결 ‘대결! 나도 타자왕’, 아름다운 한성컴퓨터 모델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과 전시관 내 곳 곳에 숨어 있는 힌트를 조합하여 패스워드를 획득 시 특별한 보물을 가지실 수 있는 보물찾기 외 다양한 경품 이벤트로 이번 지스타 2015의 뜨거운 열기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