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11월에 접어들면서 낮아진 기온으로 추위에 떠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아침과 저녁으로는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져 감기증세를 호소하는 사람들까지 있을 정도다. 이처럼 작년과 달리 빠르게 찾아온 추위 소식에 손난로 제품들이 각광받고 있다. 최근에는 전자기기 형식의 손난로가 떠오르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피스넷’이 출시한 USB 충전식 손난로 ‘HOT-10400’이 가성비의 제품으로 떠오르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피스넷은 지난 겨울시즌 손난로와 보조배터리, 랜턴을 하나로 합친 다기능의 HOT-7800, HOT-4400 두 모델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끈 바 있다. 당시의 인기에 이어 이번에도 HOT-10400 모델을 야심차게 출시함으로써 고객들의 구매가 쇄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핫핑크와 다크블랙, 메탈실버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피스넷 HOT-10400은 국내 최대 용량의 디지털 USB 충전식 손난로로 피스넷 HOT-10400은 10400mAh 고용량 배터리를 바탕으로 4면 모두 13시간 동안 발열되는 탁월함을 자랑한다.

특히, 피스넷 HOT-10400은 10W의 발열판을 채택하여 전원을 켜자마자 바로 따뜻해짐은 물론, 추운 곳에서도 오랫동안 따뜻함이 지속된다. 그리고 체감 온도가 떨어지는 저가 제품에 비해 최고 온도 50도라는 뛰어난 보온성으로 한겨울에도 손을 따뜻하게 감싸준다. 소재 또한 알루미늄 합금을 채택함으로써 뛰어난 내구성을 선사한다.

충전식 손난로 피스넷 HOT-10400은 안전성도 믿음이 간다. 적외선 전도 방식을 사용한 인체 공학적 설계로 전자파의 노출은 원천 차단했으며, 국가 공인기관에서 인증한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3단계의 배터리 잔량 확인 기능으로 손난로의 사용시간과 충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정말 필요할 때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없는 디테일을 선보인다. 또 고휘도 LED 라이트를 장착해 어두운 곳이나 야외 캠핑 시 조명으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연속으로 켜두어도 140시간이나 간다.

이처럼 탁월한 기능과 안전성, 3가지 색상의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피스넷 HOT-10400은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춰 고객들의 만족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덕분에 출시부터 가성비의 제품으로 입소문이 퍼지며 구매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손이 차가운 여성들을 비롯해 추위를 잘 타는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핫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피스넷 HOT-10400 모델은 공식홈페이지(http://www.samji-it.co.kr)를 통해 더욱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