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지난 8일 총선 출마에 무게를 두고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이 사의를 표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총선을 위해 교체 시기를 앞두고 있는 최경환 부총리 겸 기재정부 장관,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등의 부재가 국정의 누수를 일으킬 우려를 낳고 있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레임덕(대통령의 힘이 빠지는 시기)은 상당히 늦출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레임덕을 늦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정의 누수가 없도록 적절한 교체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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