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직장인 A씨(35)는 최근 심각한 고민 중이다. 경기 침체로 인해 회사가 불안정해진 데 비해 물가가 올라 생활비는 부족해 불안한 상태기 때문이다. 직장을 그만두고 창업을 해, 살 길을 찾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이 아닌가 싶기 때문이다.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A씨처럼 안정된 생활을 위해 창업을 고려하는 직장인이 점점 늘고 있다. 직장인 뿐 아니라 은퇴를 준비하는 예비 퇴직자나 취업 준비생, 주부 등 창업은 지금 열풍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창업 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아이템이다. 하지만 무턱대고 색다른 아이템을 찾기보다는 이런 불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안겨주는 업종을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이러한 가운데 포차 창업은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술을 마시며 하루의 피로를 풀고 스트레스를 날려보내기에는 제격이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처럼 쌀쌀해진 계절에는 고객들의 방문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보여,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포차 창업 국대포차는 그 중에서도 다양한 메뉴와 체계화된 창업 시스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최근 전주 도청점, 충북 영동점, 경남 삼천포점 등이 오픈하는 등 국대포차는 전국적으로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포차 프랜차이즈 국대포차의 인기가 높은 이유는 바로 다양한 메뉴로 손님들의 연령층이 폭넓다는 점이다. 기본적인 안주는 물론 맑은 해물 순두부, 철판 치즈 등갈비, 철판 쭈꾸미 삼겹살, 매콤 오징어 숙주 볶음, 불타는 보쌈 등 맛 좋은 다양한 메뉴를 구성,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높다. 국대포차는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다음달에는 또 다른 신메뉴를 출시하는 등 적극적인 메뉴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여기에 모든 메뉴가 원팩, 반조리 가공법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맛이 동일한 것은 물론이다. 또, 메뉴 준비 단계에서 걸리는 소요시간을 최소화해 인건비를 줄일 수 있고, 테이블의 회전율도 높일 수 있다.

이는 본사의 체계적인 관리와도 이어진다. 가맹점이 오픈하기 전에는 1천 500여 개의 가맹개설 경험을 갖춘 본사의 상권 분석 전문팀이 나서 점포의 입지 선정과 경쟁 상권 분석, 유동인구 조사 등을 진행하는데, 창업자의 창업 자금에 맞는 맞춤형 점포를 개발하기 때문에 창업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오픈을 한 후에도 수퍼바이저가 매달 1회 이상 가맹점을 방문해 현장 노하우를 전수하고, 이벤트와 홍보 지원, 마케팅 진행을 하는 등 매장이 안정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밖에도 인테리어 공사 일정 및 인, 허가사항, 자금 계획, 직원 교육, 조리 이론, 실습 교육 등 처음부터 끝까지 실전 위주의 교육을 진행, 가맹점이 독립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다.

포차 프랜차이즈 국대포차 관계자는 “국대포차는 상권 분석은 물론 실전 교육, 오픈 지원, 매장 관리, 물류 지원 등 시작과 끝까지 함께 한다”면서 “지속적인 관리와 노하우 전수로 지역 최고의 점포를 만들어 많은 가맹점주들에게 만족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국대포차 창업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 및 전화(1644-980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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