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이호기자]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 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10년 전 오늘인 2005년 11월 5일에는 지리산에 방사한 북한산 반달가슴곰 ‘장강’이 인근 농민이 쳐놓은 올무에 걸려 희생됐습니다.
당시 지리산에 살고 있던 반달가슴곰은 18마리였으나 장강이 사망하여 17마리로 줄어들었습니다.
현재도 진행 중인 지리산 반달가슴곰 복원 사업. 멸종 위기인 지리산 반달곰과 인간의 평화로운 공생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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