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필립스가 새로운 스마트폰을 2종을 출시한다.

31일(현지시각) 폰아레나는 필립스가 안티블루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사파이어 S616과 사파이어 라이프 787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안티블루는 기존 스마트폰에 대비해 스마트폰 화면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 파장을 차단해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것이다.

▲ (출처-폰 아레나)

사피어 S616은 5.5인치 IPS 1080x1920 디스플레이, 2GB 램, 16GB 내부저장소, 128GB까지 확장가능한 마이크로SD슬롯, 1300만화소 후면카메라 500만화소 전면카메라, 탈착식 3000mAh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가격은 222달러(약 25만2000원)이다.

사파이어 V787은 동일한 스펙에 5000mAh 배터리 탑재만 차이가 나고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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