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첨소리의 뽀리딩 매트가 유아매트, 교육용 교재, 장난감 등 세 가지로 활용이 가능한 신개념 매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아놀이매트 시장은 우후죽순처럼 신제품이 쏟아져 나와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뽀리딩매트는 겉으로 보기에는 알록달록한 일러스트가 그려진 다른 매트 제품과 다를 것 없어 보이지만, 첨소리 소리펜으로 터치하는 순간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숫자와 알파벳, 동물 울음소리, 동요, 동화 구연 등 무려 900여 가지의 생생한 콘텐츠가 흘러나오기 때문이다.

 

같은 그림을 여러 번 클릭해도 다른 소리가 나기 때문에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으며, 놀면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학습에 흥미가 없는 아이라도 지루할 틈 없이 집중할 수 있다. 또한, 앞 뒷면의 각기 다른 콘텐츠로 실속을 찾는 깐깐한 엄마들에게도 만족도가 높다.

첨소리 매트 관계자는 “모험심이 강하고 의리 있는 뽀리딩과 친구들의 스토리가 아이의 EQ 발달에 도움을 주고, 누르고, 듣고, 따라 하는 과정에서 아이의 IQ도 발달시켜 준다. 언어훈련, 동요, 동화, 게임, 음성 녹음 등 뽀리딩매트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첨소리는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 만나고 듣고, 만지고 말하는 오감 체험을 극대화해 두뇌와 감각을 깨우는 미래지향적 교육 프로그램을 만드는 교육문화 전문 솔루션 기업으로,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문화 콘텐츠 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다.

첨소리 뽀리딩 매트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humsor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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