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국정교과서 편찬에 대한 갈등이 점입가경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총선에 불리해도 미래를 위해 시작해야 한다고 하고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대통령과 김무성 대표의 부친이 친일이어서 교과서 국정화에 집착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올바르게 배워야 할 교과서...진짜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것인지 정치색을 배울 수 있는 것인지 이제 그 의미가 재활용된 쓰레기 프로포폴을 맞는 것 처럼 혼탁해 지는 것 같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