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생활용품 전문회사 아이리스코리아(www.irisplaza.co.kr)는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 서랍장, 원목선반, 원목행거 등 다양한 제품을 협찬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예뻤다’는 황정음, 박서준, 고준희, 최시원 등을 중심으로 패션잡지 회사를 모티브로 펼쳐지는 드라마다.

 

이들 제품은 드라마 세트장에 단골로 등장하는 인테리어 소품들로 하우스부터 주방, 사무실 등에 자연스럽게 인테리어되어 아이리스코리아의 제품을 찾아 보는 것도 드라마를 즐기는 또 다른 재미요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원목DIY선반은 소나무천연원목으로 간격조절이 가능해서 어느곳이든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오리지널 서랍장은 철재레일을 부착하여 여닫이가 부드러우며 서랍단수 조절도 가능한 제품으로 3단부터 7단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있어 일본과 중국에서 누적판매 700만대가 팔릴정도로 인기있는 제품이다.

 

한편 아이리스코리아(www.iriskorea.co.kr)는 50년 전통의 글로벌 생활용품 전문기업 아이리스오야마의 한국법인으로 1만 4,000여 개상품을 다량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1,000여 개의 신상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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