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지난 3일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서울 세계불꽃축제가 열렸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많은 인파가 축제를 즐기기 위해 모였는데요, 관람객들의 무질서와 비양심으로 인해 올해도 많은 안전사고와 쓰레기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이제는 대표적인 서울의 명물이 된 세계불꽃축제. 즐겁고 화려한 축제 만큼 시민의식도 길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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