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공천 방식을 둘러싸고 청와대와 여당, 친박과 비박 간의 갈등이 첨예해 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사태에 대해서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닌 오직 당과 권력을 위해 공천권 지분을 다투는 행동이라며 비난하고 있습니다. 

오늘(2일), 설악산에는 첫 얼음이 얼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정치판은 공천권 냉기류로 이미 꽁꽁 언 빙하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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